심심하게 간이 배있어 따로 조리를 하지 않고 먹어도 맛있는 가래떡입니다.
특유의 쫀득거리고 쫄깃한 식감 때문에 아침 7시만 되면 갓 나온 가래떡을 구매하시기 위해 직접 방문을 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전혀 달지 않고 쌀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으로 단 음식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떡입니다. 단 걸 원하시면 올리고 당이나 꿀에 찍어 먹는 것도 가래떡을 즐기실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좋지 않은 쌀을 사용하여 만들때 느껴지는 입 안에 까끌거림을 줄이고자 갓 도정을 마친 최고급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만든 가래떡 입니다.
전날 주문 즉시 불린 쌀을 다음 날 빻아 만들어 신선한 떡을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마다 떡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서령떡방에서는 대략 5kg (반말) 당 20~25명 정도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1kg = 4.5인분 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주문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주문은 1kg 부터 반말(5kg), 한말(10kg),
단위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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