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기주 10만 기주 안에 팥을 넣어 달콤한 맛이 추가된 팥기주입니다. 기주떡과 팥이 아주 잘어우러져 남녀노소 즐기기에 좋습니다.
뜨겁게 데워 드시는 것도 맛이 좋지만 차갑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차가운 팥과 쫀득거리는 떡의 식감이 아주 일품이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달기만 한 것이 아니라 팥의 단맛정도 이기 때문에 단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으시는 떡입니다.
좋지 않은 쌀을 사용하여 만들때 느껴지는 입 안에 까끌거림을 줄이고자 갓 도정을 마친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만든 팥기주 입니다.
전날 주문 즉시 불린 쌀을 다음 날 빻아 만들어 신선한 떡을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마다 떡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서령떡방에서는 대략 5kg (반말) 당 20~25명 정도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1kg = 4.5인분 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주문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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